안녕하세요. 저는 평범한 일반고에 다니고 있는 그저 평범한 이과생 입니다! 뭔가 잘못된걸 느끼셨을 거에요. 교대 입시 준비하는데 이과생이라고? 물론, 흔하지 않은 케이스라고 생각해요. 이건 전적으로 제 성향과 관련이 있는거라 다음 글에서 확실히 알려드리려고 해요. 저는 고등학교 2학년이구요. 저희 학교는 금방 시험이 끝나서 지금은 자기계발에 집중하고 있어요. 자기 전 독서를 하고 있고, 하루 1~2시간 정도를 투자해서 일기? 같은 자기계발 에세이를 쓰고 있어요. 프로필 사진? 에 있는 사람은 작가 '쥘 르나르' 입니다. 시험 기간마다 저에게 공부 의지를 다져주었던 명언을 남기신 분이에요. "게으른 행동에 대해 하늘이 주는 벌은 두 가지다. 하나는 자신의 실패이고 또 다른 하나는 내가 하지 않은 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