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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략한 블로그 & 필자 소개글

교대생 2020. 10. 15. 17: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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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저는 평범한 일반고에 다니고 있는 그저 평범한 이과생 입니다!

 

뭔가 잘못된걸 느끼셨을 거에요.

교대 입시 준비하는데 이과생이라고? 물론, 흔하지 않은 케이스라고 생각해요.

이건 전적으로 제 성향과 관련이 있는거라 다음 글에서 확실히 알려드리려고 해요.

 

저는 고등학교 2학년이구요.
저희 학교는 금방 시험이 끝나서 지금은 자기계발에 집중하고 있어요.

자기 전 독서를 하고 있고, 하루 1~2시간 정도를 투자해서 일기? 같은 자기계발 에세이를 쓰고 있어요.

 

프로필 사진? 에 있는 사람은 작가 '쥘 르나르' 입니다.

시험 기간마다 저에게 공부 의지를 다져주었던 명언을 남기신 분이에요.

 

"게으른 행동에 대해

하늘이 주는 벌은 두 가지다.

하나는 자신의 실패이고

또 다른 하나는

내가 하지 않은 일을 해낸 옆사람의 성공이다."

 

한국의 교육 제도 때문에,, 원치 않아도 경쟁구도로 공부를 하는건 피할수 없죠 ㅠㅠ

 

소개는 여기까지입니다!

뭐.. 글을 얼마나 보게 될지는 모르겠으나, 최대한 가독성 살려 글을 써 보도록 하겠습니다.

 

+저는 고양이를 좋아하기도 하고 포스팅하는데 사진이 없이 글만 있으니까 성의없어 보이더라구요..

그래서 일기 글 대표사진은 고양이 사진으로 올라갈 거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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