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 넘네.. 소재가 떨어져서 중학교 공부법도 써본다 시작에 앞서 난 중1 시절에는 전교 24등을 했었다 300명 넘는 학생중 그정도였으니 난 나름 잘했었다고 생각함 근데 그 이상 등수는 이후로 한번도 못 받아봤고 오히려 하락세였음 솔직히 말하면, 300명 중 24등 8% 고등학교로 치면 2등급 대라는 소리 지금 내 기준 '공부에 노력을 많이 하지 않는 학생' 임 중학교 시절은 진짜 고등학교를 위해 살아야 한다 본인이 자사고나 특목고를 준비하는 학생이다? 그럼 이 글을 읽을 필요가 없다 너네는 이미 준비되어 있을거니까 뭐 어쨌든 중학교는 고등학교를 준비하는 과정이라고 생각하고 지내야만 한다 (글 다시 읽어보다가 어쨋든이 아니라 어쨌든 이라는걸 처음 알았네.. 나름 맞춤법 잘 지킨다고 생각했는데) 나도 공부..